대통령 비서실 고위공직자의 평균 재산이
일반 국민과 비교해 10배나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경실련이 밝혔습니다.
분석 결과 1인당 평균 재산이 48.3억 원으로
국민 가구 평균의 10.5배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들의 소유한 평균 부동산 가액은 31.4억원으로
일반 국민보다 약 7배나 많은 것으로 조사되었고,
37명 중 14명은 부동산임대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들 중 이원무 인사비서관은 배우자 명의로 상가만 60채를
가지고 있있는 것으로 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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